4개월전 병원가서 남성형 탈모인걸 알게되서 프로페시아를 거의 4개월째 복용중인 20살 학생입니다.. 4개월이 지난 현재 아직까지 큰 차이를 못느끼고 있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직 4개월째인데 너무 섣불리 판단하는게 아닌가 싶어서요.. 4개월이면 뚜렷항 효과를 보긴 어렵겠죠? 정수리 부분이 땀이나 물로 젖게되면 너무 휑해져서 말이죠 미용실만 가면 정수리 휑하다는 소리를 들어서 스트레스까지 받네요.. 모발이 전적으로 굵어지는 느낌도 안듭니다..ㅠㅠ ///////////~~/~~~그리고 혹시 파마나 염색같은거 하고싶은데 직접 병원에 내원해서 머리상태 보여드려야 명확한 답을 얻을수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