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장선생님! 잘 지내시죠?1년전 시술받은 오상진입니다.벌써 시술까지 1년 지났네요.지금은 집사람이 용됐다고 좋아합니다.이제는 뻐꺼라고 놀리는 친구도 없어졌고 모자도 잘 안씁니다.대머리일때는 애들 학교 가기가 망설여 졌는데 지금은 행사때마다 참석합니다.옷도 더 젊게 입을 수 있고 자신감이 많이 생겼습니다.선생님께서 1년후 효과를 볼꺼라고 자신있게 말씀하신게 이제 무슨 뜻인줄 알았습니다.시술때 편안함과 자신있는 말씀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비록 글로 감사를 표하지만 주의분 중에 시술할 사람이 있다면 적극 추천토록 하겠습니다.늘 건승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