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와 이마의 경계선이 1년동안 1cm정도 뒤로 후퇴한것 같습니다...

그런데 오른쪽 이마만 그렇고, 왼쪽은 그대로 입니다...

자고 일어났을때 베개나, 머리를 감을때에는 특별히 머리가 많이 빠지거나

하지는 않고, 어렸을때와 마찬가지로 보통사람과 같은 양의 소량의

머리만 빠져있습니다. 한웅큼씩 빠지고 그런일은 전혀없습니다...

그리고 제가 두피에 피부염이 있긴한 것 같은데... 머리를

노비드 샴푸가 아닌 비누나 다른 샴푸를 사용하면 비듬이 많이 생깁니다.

어떻게 된일인지... 그리고 [지금이라도 진행을 멈추거나 예방할수 있는 방법]

이 없는지요... 이제 겨우 23세인데... 정말 암울합니다... ㅠ.ㅠ

꼭 좋은 답변 해주시길 기다리겠습니다...